파상풍(tetanus)? 파상풍은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균의 포자에 베인 상처나 상처에 감염되며, 대부분의 경우 14일이내에 발생한다. 사람간 전염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파상풍은 파상풍 독소이드 함유 백신(TTCV)로 예방할 수 있으나, 파상풍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자연면역력이 없어 다시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은 신생아와 산모들 사이의 출생감염이다. 파상풍의 진단기준 베인상처, 찰과상, 외상등에 대한 이력을 확인하고 특정한 징후와 증상이 있으면 진단할 수 있다. 파상풍은 턱 근육의 경직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입을 벌릴수 없고 삼키고 호흡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발열과 땀, 혈압과 심박수변화, 두통등도 증상이 될 수 있다. 파상풍이 악화되는 경우 후두경련, 폐색전증, 흡인성폐렴, 호흡곤란등의 합병증이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다. 파상풍에 의한 사망, 병사기록과 보험담보 군인들이 야외작업, 훈련들 중 외상으로 인하거나, 농부가 농삿일을 하다가 외부에 노출된 철제기구들에 긁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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