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했던 방수 크랙 탄성실리콘 바르기


오늘 했던 방수 크랙 탄성실리콘 바르기

오늘부터 일기 시작합니다. 일기라는것 국민학교 다니던 60년대말에서 70년대 중반까지 써보고는 처음인듯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방학이면 주로 일기 숙제 많이 내주는데 그것 한꺼번에 몰아서 많으들 씁니다. 내용이 주로 날씨 이야기 무슨일했다 였다는것이 전부였었던것 같아요.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도 글쓰는것은 제주가 없어 그시절 그 일기를 벗어 나지 못할듯 한데 그래도 주제를 조금 다양하게 해볼까 합니다. 오랫동안 시골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집을 보수도 좀 해 놓아야 하는데 시절이 하~ 수상하여 그대로 놓아 두다가 이번에는 간김에 옥상 방수 크랙간것 보수나 좀 하고 올까 싶어서 대구에 계시는 이..........

오늘 했던 방수 크랙 탄성실리콘 바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 했던 방수 크랙 탄성실리콘 바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