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첫 회사 이직 준비 사유, 중고신입 성공 (1편)


[퇴사일기] 첫 회사 이직 준비 사유, 중고신입 성공 (1편)

안녕하세요 제니에요 :) 이번 글에서는 제가 이직 결심을 하게 된 사유를 좀 풀어볼까해요 저의 경우가 100% 정답이다!는 절대 아니지만 제가 했던 것처럼 이직 고민을 하고 계시거나 중고신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제 경험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 ️간단 스펙 - 첫회사 1년 3개월 근무 - 중고신입으로 취업 성공 - 직무전환 이직 성공 제가 다녔던 회사는 저의 인생 첫 회사였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뽀시래기 제니가 우당탕탕 입사하게 된 회사였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입사 당시에는, 첫 회사인 만큼 3-5년은 다니면서 역량 발전을 이루어내어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경력직이 되어서 몸값을 올려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1년을 넘게 다녔었던 것 같아요. 약 1년 3개월 정도?! (중고신입으로 재취업하기의 기로에 선 연차긴 했죠?) 회사 사장님 또한 회사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중시하시는 마인드의 소유자셔서, 입사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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