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두줄 양성 인정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두줄 양성 인정

Alexandra_Koch, 출처 Pixabay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내일 14일부터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후 양성이 나올경우에 별도로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양성이 인정된다. 그 동안은 병원에서도 양성이 나올경우에 병원에서 작성해준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 와서 PCR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와야 양성판정을 받을수가 있었다. 덕분에 PCR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병원에서 바로 판단후 처방이 가능해 진다. 단, 집에서 진단한 자가키트는 해당사항이 없다. 사실 자가키트 양성인 사람들은 전파력이 누구보다 높기에 이동을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오거나 양성이 확인된 키트를 가지고 오신다. 자가용이 없으신분은 대중교통을 타고 올수밖에 ㅜㅜ 심지어 두줄나온 키트를 맨손으로 들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비닐봉투에 넣어서 오셔야 하는데 말이다..... Alexandra_Koch, 출처 Pix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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