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장어계란덮밥


초간단! 장어계란덮밥

우리 작은 아이는 먹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아이라 그 어떤 것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입으로 가져가는 타입이다. 문제는 큰아이ㅜㅜ 큰아이는 그 어떤 것도 먼저 입으로 가져가기 전에 눈으로 보고 뭔가 이상하거나 처음 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그래서 항상 큰아이 위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큰아이는 '육고기파'로 고기가 아니면 반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선은 뼈가 많아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 스타일이다. 엄마 노릇 참 힘들다. 라떼는 말야~~ 가난해서 못먹어서 난리였던 시절이었다. 배부른 투정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사춘기 남자아이라 잘못 건들면 오히려 큰 코다치기 마련^^ 이 까다로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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