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재건축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서울 강남, 영등포, 양천, 성동 )


주요 재건축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서울 강남, 영등포, 양천, 성동 )

안녕하세요! 복덩이에요~ 서울시가 1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개최결과 강남, 영등포, 양천, 성동 총 4.57 구역에 대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하였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재건축을 위해 토지 매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입니다. 이 구역 내에서는 토지 매매 시 허가가 필요하며, 허가 없이 거래하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배경 및 내용 ️ 연장 배경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여의도 아파트지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재건축 단지가 포함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만료 임박 (2024년 4월 26일) 해당 지역의 높은 개발 기대감으로 인한 투기 거래 우려 증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주택 취득 후 2년 동안 실거주 의무가 있어 갭투자가 어려움. ️ 연장 내용 지정 연장 기간 : 2024년 4월 27일부터 2025년 4월 26일까지 1년 연장 ️ 대상 지역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24개 단지) 영등포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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