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 빌 1,2편 리뷰 (Kill Bill, 2003)


영화 킬 빌 1,2편 리뷰 (Kill Bill, 2003)

관람의 즐거움을 위해 중요 내용 스포일링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Those Of You Lucky Enough To Still Have Their Lives, Take Them With You! However, Leave The Limbs You’ve Lost! They Belong To Me, Now! 운 좋게 살아남은 놈들은 돌아가도 좋다. 다만 잘린 팔다리는 두고 가라. 이건 이제 내 거다! 들어가는 글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김태흥 과장입니다. 오늘은 제일 좋아하는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리뷰하려 하는데요, 이례적으로 1, 2편을 한 번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킬 빌>은 원래 한편으로 기획되어, 영화관 사정에 의해 두 편으로 개봉했기 때문입니다. 슬슬 3편에 대한 루머도 돌고 있는데 타란티노와 우마 서먼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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