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존재가 된듯한 퇴근후 맥주한잔!회사 찬스로 독감주사까지 맞았는데 술 마시면 안된다해서 대체품을 칭따오 무알콜 맥주로 픽했습니다.칭따오 논알콜릭GS편의점에서 1500원지난 6월에 칭따오 무알콜이 국내에 출시되었더라구요.맥주 마시면 안되는 상황인데, 이상하게 한잔이 고플때 무알콜을 마셔요.아마 이마트에 있는 무알콜 맥주는 거의다 먹어본것 같아요.술을 부어라 마셔라하는 스타일은 아닌데어쩌다 마시고싶은데 못마시는게 싫어서대체품이 필요했어요.그렇게 하나둘씩 마셔본것중클라우스 탈러랑 에딩거 정도가 괜찮았고솔직히 하이트제로와 클라우드 제로는언급하지 않겠습니다.최근 칭따오 논..........
독감주사후 칭따오 논알콜릭, 만두와 무알콜의 조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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