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베이커리 카페 다이닝

3월 둘째 주에 오픈했다는 베이커리에 가봤습니다. 미금역에서 금방 갈 수 있다고 하길래 걸어가 봤어요 6번 출구에서 쭈욱 걸어 나오다 보니 이렇게 개나리도 쫙 펴있었네요 길이 생각보다 잘 되어있었어요 주차장도 정말 넓더라고요 내부에는 빵들이 진짜 많이 있었어요 다 유기농이라고 해서 가격 생각 안 하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 담았어요 내부가 진짜 넓고 좌석도 많고 심지어 2층까지 있었어요 2층은 야외 테라스도 있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노키즈존인게 좋았던 거 같아요 1층도 넓고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았어요 타이밍 좋게 아무도 없을 때 찰칵 구경도 다하고 구매완료!! 빨간 벽돌 제 취향인데 완전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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