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해수욕장 도보 가능, 아이와 한 달 살기 숙소 후기, 비용과 관리비 등(제주도 #20)

2022년 봄(4.15~5.26)에 다녀왔던 '에스톤하우스' 후기입니다~ 2020년 첫 번째 제주 한 달 살기 때는 동부지역 '북촌'에 숙소가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었던 참 예쁜 집이었죠~ 제주 동부지역 북촌리 오션뷰로 아이와 한 달 살기 숙소 후기, 다소 긴 글(제주도 한 달 살기 #7) 거실과 2층에서 방방 뛰어놀기, 심심할 땐 북촌 포구 나가 보기,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기, 그때가 그립네... blog.naver.com 이번에는 서부지역에서 살며 바다에 자주 가고 싶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을 알아봤어요~ 금능과 협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곽지도 좋더군요~) 금능 보다 편의시설이 많은 협재 쪽 숙소를 찾아보았고 이렇게 협재해변 도보 7분 거리의 숙소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살기 숙소 구하는 방법은 ↓↓↓↓ 제주도 한 달 살기 숙소 구하는 방법 & 북촌, 협재, 세화 3곳(제주도 #1) 한 달 살기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마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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