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일기] 2020년 12월, 내년에는 부디


[월간일기] 2020년 12월, 내년에는 부디

2020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날. 나의 32살은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먼저 회사에서는 승진을 했고, 6월에 결혼해서 남친은 없고 남편이 생겼다.코로나19땜에 한해가 어찌 지나갔나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허무했다 싶다가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덕에 이것저것 많이 해본 것 같다.외식하기가 신경쓰여 집콕요리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져 신혼밥상을 열심히 차려보기도 했고해외여행 대신 국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우리나라가 참 살기 좋은 곳이구나 생각하기도 했다.결혼과 동시에 꼬박꼬박 도전한 #주택청약 은 언제나 광탈이지만 언젠가는 되겠지 뭐!2020년 마지막 #일상기록, 열두번째 월간일기 시작앙뽀의 2020년 열두번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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