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보령외곽 천북굴단지 옆 우유창고 나들이


대천 보령외곽 천북굴단지 옆 우유창고 나들이

이제 막 가을이 끝나가는 계절,적극적으로 추위가 다가온11월 초에 다녀온 외곽 나들이입니다.굴을 먹으러 다녀오자는 이야길 듣고 의아했어요굴을 먹으러 어딜 가본적이 없거든요.이름도 처음 듣는 천북굴단지를 향해 달렸어요.굴국밥,굴전, 생굴도 많이 먹어봤지만굴찜은 사실 처음 먹어봤어요.이렇게 큰 냄비에 가득 나온 굴을 먹느라 힘들었어요왜냐면 양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정신을 차렸을때,정말 이 근처엔 아무것도 없구나...커피는 어디서 먹지? 하면서 검색해서 찾아온차로 3분정도거리에 있던 우유공장으로 갔어요이름이 참 예쁘죠? 일단 주차장도 넓고밖에서부터 토끼와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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