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맛집] 드디어 돌아온 대방어철, 우리포차


[수영맛집] 드디어 돌아온 대방어철, 우리포차

드디어 날씨가 싸늘해졌다 = 대방어철이다 오예작년 겨울에 대방어를 처음 맛보고는, 진짜 올여름 내도록 날씨가 싸늘해지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림.나란 사람, 추위를 엄청엄청 많이 타서 겨울 정말 싫어하는데대방어 하나땜에 겨울이 기다려질 정도.애정하는 대방어 맛집, 우리포차 대방어 개시했다는 소문에 바로 고고광안역 근처 한적한 빌라촌 사이에 있는 곳인데,겨울만 되면 바글바글, 한시도 사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영업시간은 오후 5시~11시30분.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여야할것 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닫는곳.무심하게 써놓은 대방어 입하에 심쿵.우리는, 도저히 줄서서 먹을 자신은 없어서오픈시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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