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맛집] 바삭한 튀김이 인상적인 텐동 맛집, 여도가주


[황리단길맛집] 바삭한 튀김이 인상적인 텐동 맛집, 여도가주

주말맞이 경주나들이.올해는 신기하게 경주에 갈 기회가 많다.전에는 경주가면, 첨성대 석굴암 등 관광지 돌아보느라 정신없었는데,요즘은 주로 한곳에 진득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기는 편.이번 경주행은 이번주말(11/24)까지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구경!금강산도 식후경이라며, 경주가는 기차 안 급히 검색해 찾은톈동 맛집, 여도가주.* 일본 여행도 캔슬하고, 유니클로는 근처도 가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불매운동 중이지만,한국에 있는 일본식 식당은 가끔 가는 편 :)황리단길 메인 길 살짝 옆쪽에 위치한 곳.황리단길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인도 없이 차도 바로 옆으로 가게가 즐비해있어서 너무 위험함. ㅠㅠㅠㅠ..........

[황리단길맛집] 바삭한 튀김이 인상적인 텐동 맛집, 여도가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황리단길맛집] 바삭한 튀김이 인상적인 텐동 맛집, 여도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