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2박 3일 가오슝여행 마지막날 - 타이거슈가와 함께한 마지막날


[2019.12] 2박 3일 가오슝여행 마지막날 - 타이거슈가와 함께한 마지막날

한동안 열풍이였던 흑설탕 버블티를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훈상.1일 1버블티에서 가끔은 1일 2버블티하고 속이 안좋다고 해놓고 그다음날 또 버블티 먹으러 가자고 보챌 정도로 버블티 러버임.그래서 여행가기 전부터 버블티 많이 먹을거라고 엄청 설레여했는데가오슝보다 한국 버블티가 더 맛있다는 그.ㅎㅎㅎㅎㅎ물론 가격은 반이지만, 맛도 반이라던 훈상의 총평 ㅋㅋㅋㅋㅋㅋ2일간 버블티 집이 보일때마다 호로록 했지만(근데 웃긴건 ㅋㅋ 한국보다 버블티 가게가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날엔 무조건 타이거슈가를 먹어야겠다며, 공항가는길에 타이거슈가 원정에 나섬.많을 줄 알았던 타이거슈가는 가오슝에 딱 하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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