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3박4일 블라디보스톡 둘째날 - 곰새우, 독도새우 feat. 안녕하새우

자술투어를 끝내고 저녁은 숙소에서 먹기로 했다. 블라드보스톡에서 유명한 "안녕하새우"를 통해 미리 주문해둔 곰새우와 독도새우를 영접하기 위해 숙소로 가는길~~카톡으로 주문할수 있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고 약속시간에 정확히 숙소도 배달해줘서 자술투어에서 지친 체력을 단술에 회복시켜 주었던 것이었다아아절거운 마음으로 숙소로 향하는 길에에에에낯익은 간판이 보인다 싶었더니 해적커피가 찹??경험상 나중에 먹어야지하고 지나치면 다음에 그곳으로 잘 안가게 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잽싸게 들어가서 음료두잔을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랑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던져주고 잠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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