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3박4일 블라디보스톡 셋째날 - 블라드보스토크역, 수프라, 니콜라이황태자개선문, 잠수함박물관, 영원의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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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의 시작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작이라 할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역으로~~숙소에서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에 쭈욱 걸어오던길에 장사를 하고 있는?? 옴총난 고양이를 만나 사진을 하나 찍어두었다 ㅋㅋㅋㅋ이미 익숙한듯 자세를 잡고 우리가 떠날때 까지 저자세로 그대로 있는 신박한 아이였심 ( 나중에 돌아갈때도 다시 저 가게앞을 지났갔는데 이미 퇴근을 ㅋㅋㅋ)한 15분정도 걸으니 요런 블라디보스톡역에 도착했고, 바로 인증샷을 찹하고안으로 들어가서 플랫폼으로 내려가보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입구를 찾지못해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투어중이던 가이드분이 여기는 티켓없으면 몬들어갑니데이 라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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