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2박3일 오이타 (벳부, 유후인) 첫째날 - 토요츠네, 다케가와라 feat. 모래찜질 , 유메타운


[2019.02] 2박3일 오이타 (벳부, 유후인) 첫째날 - 토요츠네, 다케가와라 feat. 모래찜질 , 유메타운

발렌타인 데이 특집을 맞이해서 다녀온 오이타 여행! 사실 오이타는 그 자체보다 뱃부나 유후인을 가기위해 살짝 스쳐가는 곳에 가까운데 오이타 직항이 생기기전에는 후쿠오카를 통해서 뱃부와 유후인을 가는 방법 밖에 없었기에 부산에서 가기는데 상당히 편리해진 것아침 9시 출발해서 10시 5분에 오이타 공항에 떨어지는데 유명한 온천 마을 답게 요런 귀여운 조형물이 공항에 설치되어 있어 나같은 인증샷쟁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첫인상을 남겨주지요우리는 뱃부에 숙소를 예약했기 때문에 오이타 공항과 뱃부 노선을 운행가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고 한꺼번에 왕복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할인이 되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지요. 티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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