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첫째날 (3번의 비행기. 쉑쉑버거 그리고 랍스타쌀국수)


[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첫째날 (3번의 비행기. 쉑쉑버거 그리고 랍스타쌀국수)

우리 식은 오전 11시 그리고 비행기는 18시 30분.꿈 같았던 결혼식을 무사히 끝내고 (실제로 너무 정신없어서 정말 후다닥 지나간 기분)집에 들러 진했던 메이크업을 다 지우고,전날 미리 챙겨놓았던 캐리어를 끌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신혼여행길에 오름 ㅎㅎ결혼식 당일에는 너무 긴장해서 물한모금을 제대로 못 먹었는데공항 도착하자마자 배가 엄청 고파서 체크인하자마자 밥부터 먹었던 기억 ㅎㅎㅎ우리나라, 미국간에는 전자비자협정이 체결되어있어서누구나 쉽게 웹으로 비자신청이 가능함.이때 필요한건 충분한 시간과 신용카드.비자승인이 24시간내에 떨어진다고는 하지만,언제나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성이 있으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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