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2박3일 오이타 (벳부, 유후인) 둘째날 - 야키니쿠 feat.타츠 , 로바타진 본점, 료칸세키야


[2019.02] 2박3일 오이타 (벳부, 유후인) 둘째날 - 야키니쿠 feat.타츠 , 로바타진 본점, 료칸세키야

지옥온천순례를 마치고 벳부시내로 돌아오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있었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지요유후인에서 찌질하게 주전부리 몇개 주워먹은거랑 지옥온천에서의 옥슈슈와 닭알삐 먹은게 없었기 때문에 옴총난 허기를 느끼며 저녁장소로 이동하지요 그곳은 바로 벳부 야키니쿠로 유명한 타츠!!바로 아사히비루를 두잔 주문하고 찹찹 목을 축이며 고기님을 기다려 보지요오오오 드디어 고기가 나오고 순식간에 한판을 클리어~소고기였기 때문에 앞뒤로 두번만 치익 치익 불판에 올려서 고대로 입속으로 욤이지요 순식간에 텅 비어버린 쟁판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메뉴 쿠다사이를 외쳐보지요 한국인 사장님 덕분에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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