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미국 감성의 버거샵

자주 애용하는 영화관의 양대산맥이 센텀과 서면CGV 인데 이번엔 서면에서 영화를 보고 전포동 카페거리로 나와보았지요최근 힙스러운 가게들은 죄다 해운대 해리단길과 전포동 카페거리, 전리단길에 생기는 느낌이 있인제 공교롭게 우리가 방문한 곳은 해리단길과 전리단길에서 모두 만날수 있는 쉴틈없이 24/7 돌아가는 수제버거 맛집 버거샵 burger shop매일 11:30 - 21:00(Last order 20:30) 연중무휴도착후 가게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빈자리가 없는 느낌에 강력한 웨이팅의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듯 했지만 운좋게 딱 한자리가 비어 있어 바로 착석이 가능했지요 진한 미국 감성이 드는 인테리어가 인상에 남았고 특히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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