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수영로타리 오랜 돼지고기 맛집 간판없는 집

오늘은 집근처 슬세권에 위치한 돼지고기 맛집 간판없는집에서 저녁을 해결해보지요 간판없는집을 지나갈때마다 영업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간판에 조명이 따로 없고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접근해야 비로소 실체를 확인할수 있지요 가게 정면에는 위의 사진처럼 따로 간판이 걸려있지 않고 측면에서 보면 길쭉한 간판이 달려있긴 하지만 주로 저녁시간에 방문하게 되는 돼지고기 맛집 특성상 가게를 찾는데 간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요 다행히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한자리가 남아 있었고 들어가기 전에 잽싸게 메뉴를 스캔하지요 긴급재난금과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동백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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