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또다시 돌아온 대방어철,우리포차

가을의 끝자락과 함께 감기에 걸려라하는 듯한 옴총난 일교차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거슨 대방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신호이지요 매년 1~2번씩은 꼭 대방어를 즐기게 되는데 수영구민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오늘의 맛집은 바로 우리포차 이지요요거슨 작년픽업기이지요 우리포차051-757-0152매일 17:00 - 23:30 예약포장가능 처음 우리포차를 알았을때부터 다음에는 꼭 매장에서 먹어보자고 다짐했건만 부산시민들의 옴총난 방어사랑의 여파에 연차를 쓰지 않고는 도저히 우리에게 그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항상 포장으로 주문을 하고 픽업하러 갔을때의 설레임으로 가득찬 테이블만 바라보고 말지요 언제나처럼 우리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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