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3 그랜드 서클 feat. 브라이스캐니언 Bryce Canyon with 일몰


[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3 그랜드 서클 feat. 브라이스캐니언 Bryce Canyon with 일몰

자이언캐니언에서 브라이스캐니언쪽으로 넘어가다보면 조금씩 붉은빛을 내는 바위산을 보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브라이스캐니언의 옵션같은 느낌의 소소한 레드캐니언 Red Canyon 이지요일부러 찾아서 갈 필요는 없지만 어차피 지나는 길목이라 놓치기도 쉽지 않은 곳이지요그랜드서클코스중 브라이스캐니언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지체없이 달려가고 싶었지만 날라서라도 가고 싶었지만 잠깐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볍게 휘릭 둘러보기로 하였지요처음 주차했던곳에서 조금 더 진행방향으로 올라가면 레드캐니언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는Red Canyon Arch 를 만날수 있지요저 아치사이로 차가 지나가기 때문에5분만에 사진을 찹찹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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