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4 그랜드 서클 feat. 엔텔로프 캐니언 Antelope Canyon


[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4 그랜드 서클 feat. 엔텔로프 캐니언 Antelope Canyon

무사히 늦지않게 브라이스캐니언에서의 일출을 감상하고는 기분이가 좋은 상태로 쭈욱 뻗은 도로를 사정없이 내달리지요따로 핸들을 돌릴 필요가 없이 직진 250 KM 후 우회전 이런식이기 때문에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구름의 모습과이국적인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도 금방 사라지지요그리고 장시간의 운전도 조수석 꼬상의 러블리한 응원에 피로를 느낄새도 음찌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여기서 생기고 마는데...고거슨 바로 시차계산을 잘못해 엔텔로프캐니언 투어시간에 늦어버린것이지요브라이스캐니언에서 엔텔로프캐니언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리고 두 캐니언 사이에 1시간의 시차가 있기에 여..........

[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4 그랜드 서클 feat. 엔텔로프 캐니언 Antelope Canyo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8.10] 미서부 신혼여행 - Day 4 그랜드 서클 feat. 엔텔로프 캐니언 Antelope 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