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비치호텔 이그제큐티브 오션뷰 킹룸 리뷰


제주 해비치호텔 이그제큐티브 오션뷰 킹룸 리뷰

딱새우로 조금 이른 저녁을 마무리한 뒤 향한 곳은 해비치호텔. 우리의 두번째 밤을 지켜줄 호텔이자 이번 여행중 유일하게 호캉스를 책임질 곳이었다. 해비치 리조트와 해비치 호텔은 1층을 통해 연결되어있는 구조. 네이에 해비치호텔을 검색하고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체크인 3시, 채크아웃은 12시로 여유로운편 우리는 평일 비수기 기준 30만원 선에 예약했다. 한달 전에 확인할때만 해도 20만원 선이었는데 제주가 해외여행 대체지임을 인증이라도 하듯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더니 30만원대까지 올랐다; 허허. 눈여겨 봤던 다른 호텔이 60만원을 넘어갔던터라 우리 예산에 맞는 유일한 호텔이었던 곳. 선결제로 예약하고 갔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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