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오큘러스 퀘스트 2’ 사용 1년 소감과 구매 가이드 : VR게임 그 이상~ 망설이면 늦습니다! (=메타 퀘스트 2)


메타 ‘오큘러스 퀘스트 2’ 사용 1년 소감과 구매 가이드 : VR게임 그 이상~ 망설이면 늦습니다! (=메타 퀘스트 2)

작년에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충동적으로 오큘러스 퀘스트 2(=메타 퀘스트 2)를 샀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 2(oculus QUEST 2) 평소 VR에 관심이 많았지만 스마트폰을 장착해 보는 저가형 VR 헤드셋을 썼을 뿐 이렇게 스크린이 달린 VR헤드셋 -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은 처음이었어요. 대체품이 있는데 몇 십에서 백만원 넘기도 하는 HMD를 굳이 사야할 필요가 있을까 가성비에서 낙제점이라 판단했거든요. 그런데, 오큘러스퀘스트2 또 뭘 샀나 냉소적으로 지켜보던 아내가..! 리듬게임(비트세이버)과 탁구 게임(Eleven Table Tennis VR)을 해보더니 이건 둘이 같이 해야겠다고 글쎄 1대를 더 사라고 하더라고요. 아내의 적극적 재가 덕에 저희 집에는 2대의 ‘#오큘러스퀘스트2’가 있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 2 128기가 & 256기가 2대! 일단 써보니 체감되는 감동과 리얼리티가 <완전> 다릅니다. 지금까지 ‘회전목마 타면서 말’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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