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창문을 빔 스크린으로?! 500안시 빔프로젝터(PJM500F) 이용한 리어 스크린 체험하기


방 창문을 빔 스크린으로?! 500안시 빔프로젝터(PJM500F) 이용한 리어 스크린 체험하기

아무리 작은 미니빔이라도 작은방에서 머리 옆이나 뒤 여하튼 바로 옆에 빔프로젝터를 두고 영상을 보면 특유의 냉각팬 돌아가는 소리에 신경이 거슬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밝은 안시를 가진 빔프로젝터일수록 소음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리어 스크린(Rear Screen)’ 이란 것을 사용해 볼 수 있어요. 리어 스크린 리어 스크린은.., 일반적으로 (반) 투명한 필름으로 만들어진 스크린으로 스크린 뒤쪽에서 빔을 쏘는 방식. 따라서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에 사람이나 물체가 있어도 투영된 이미지가 가려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빔프로젝터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 따로 리어 스크린을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집에 있는 방의 창문을 이용해서 간단히 리어 스크린을 경험해 보는 걸 해볼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터매니아의 PJM500F가 <500안시>로 꽤 밝은 광원을 가지고 있고, <리모콘>이 되니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조작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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