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가격(2테라)이 헉! 비용 아끼기 노하우: 애플원 활용 절약방법

애플 아이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iCloud)는.., 데이터 백업/복원 뿐 아니라 외부 파일 저장, 사진첩의 용량을 줄여서 아이폰의 부족한 저장용량을 보완해 주는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50기가로 용량을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구독료를 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클라우드 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요금제 단계는 비합리적입니다. 아이폰 용량이16GB이던 시절 아이클라우드 5기가(2011년 시작)를 무료로 주었는데 아직도 5기가니까요. 너무 적긴 하지만 유료 구독 50기가(1,100원)와 200기가(3,300원)까지는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라서 불만은 없었어요. 그런데..! '200GB'도 꽉 차서 용량이 더 필요해지면 고민이 시작됩니다. 200기가 다음에 (중간 옵션 없이) 갑자기 2테라로 10배 점핑하며 매달 11,100원을 내야 하니까요. 250기가~300기가면 충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