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철물절×밀머스] 글쓰기+디자인 강의 1주차

지금까지 살면서 직무 관련 강의, 자격증 강의, 외국어 강의 등 다양한 강의를 온·오프라인으로 들어봤지만, 강의 후기를 숙제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해 본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일이 아닌 다른 것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이런 압박감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얻을 수 있다는 셀레임때문인지 싫지만은 않습니다. 타철님과의 우연한 만남 타철!! 넌 누구냐? 뭔데 이렇게 많은 잔기술을 보유한 거냐?? 꼭 한달 전이었습니다. 11월 초 어느 날 여러 블로그들을 타고 들어가던 와중에 책이름(타이탄의 도구들)과 비슷한 "타이탄철물점"이라는 닉네임을 보고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블로그의 글을 대충 훑어보는데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사용한 폰트나 이미지, 작성한 글이 너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가독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전문가의 스멜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타이탄철물점님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titan-tools) 포스팅된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정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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