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에서 런던


영국 -버밍엄에서 런던

지방에서 서울가는 느낌이였다. 빨리 런던으로 가고 싶었다.보민이 덕분에 미리 예약한 표로 어렵지 않게 출발할수 있었다. 그러나 이짐들을 어떻게 들고가냐~ 짐이 문제구나.영국은 아직도 엘레베이터가 없는곳이 많다. 가방을 계단에서 발로 차는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정말 매너 좋은 멋진 오빠들이 가방을 들어주었다. 작은 동양인 여자애들이 아마도 우리는 학생처럼 보였던것일까? 멋진 오빠들의 도움으로 이동은 수월했다.점점 터질것같은 캐리어를보며, 가방 하나 사야되나 싶기도 하다. 아직도 갈곳이 많은데 큰일이다. 저걸 끌고 갈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다.가방이 뚱뚱해서 죄송해요. 런던에 오면 바로 뭐 할꺼야 뭐할꺼야 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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