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가다 - 떼제베


코펜하겐 가다 - 떼제베

무사히 기차를 타려왔다. 항상여행은 시간의 싸움이다. 미리 미리 준비해도 늘 분주하고 조급하다. 오랫사회생활로 조급증에 기름이 부워져 점점더 빨라진다.https://coupa.ng/bvrdIE일단 배고 고프다. 열차를 타자마자 달려온 식사칸!! 설렌다. 크로아상이랑 핫쵸코 사진은 안찍었나? 사진찍기전에 먹었나보다. 그냥 맛있다 https://coupa.ng/bvrdZV어떻게든 쉬려고 해도 몸을 집어 넣어보는수밖에 없다 ㅋ..이대로 7시간?https://coupa.ng/bvrec7목이 아팠다 정말 너무 좁았다. 앉으면 목이 안돌아가고 누우면 캐리어를 놓을곳이 없고 답답!! 통조림안에 들어왔는기분이였다.https://coupa.ng/bvresKhttps://coupa.ng/bvre5Y충전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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