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추수감사절#가을

우리엄마는 내가 가진 달란트를 사용하길 원하신다.목사님께 우리딸 봉사할수 있습니다.라고..이야기하고다니신다.내가 놀때 제일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다!!사실 일을 벌리려고하면 또 제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한다.추수감사주일 감사노트를 작성하는 이슈가 있었고칼라는 추수의 칼라를 설정하였다.강남꽃시장에가서 호박덩어리랑 조화를 사서 들고왔다. 와~ 차를 아~ 오늘도 팔이 길어지는구나!감이달려있는 가지는 정말 잘산거같다. 기성제품도 있지만, 부직포만 구입해서 일일이 알파벳을 그려오려본다.아~정신이 맑아진다. 얼마만에 이렇게 직접작업해보나...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추수감사주일말고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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