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만만하게 봤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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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나는 만만하게 보았다 - 지금 누워있다 - 안녕하세요 프로꿀팁러 꿈잇입니다^^ 주말에 짬짬이 시간을 내서 운동도 할겸 돈도 벌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신청했었어요 도보는 콜이 너무 적다는 소문을 들어서 오토바이는 잘 탈 자신이 없어서 자동차는 기름값이 더 나간다고 해서 모두 다 패스했어요 물론 돈도 없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도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아는 분에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당근마켓에 존버하면서 헬멧도 사고 배달가방도 사고 했죠 이렇게 두 개를 총 만 오천원에 구입! 완전 저렴하게 산 내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 미래를 모른채 말이죠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오늘 첫 개시를 했습니다 아 지금도 그렇게 들떴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 어쨌든 집 앞에서 거의 8년만에 타보는 자전거를 마치 오랫동안 타왔던 것 마냥 안장에 엉덩이를 올려놓고 별 거 아니라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쿠팡이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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