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일렉트릭 출시...한번 충전에 417km간다


현대차 코나일렉트릭 출시...한번 충전에 417km간다

현대자동차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습니다. 한번 충전에 417km를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롱레인지 기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1월 코나 ICE/HEV 모델 판매를 개시했는데요. 비싼 가격 때문인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큰 이슈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개소세 3.5%기준) - 스탠다드 프리미엄 : 4,654만원 - 롱레인지 프리미엄 : 4,968만원 - 인스퍼레이션 : 5,323만원 위 가격에서 전기차 구매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 보조금을 반영하면, - 스탠다드 프리미엄 : 3,000만원 초반 - 롱레인지 프리미엄 : 3,000만원 중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 아이오닉6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코나 일렉트릭은 E-GMP 전용 전기차와는 달리 파생 전기차이므로 초급속 충전은 불가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SUV타입이라는 장점이 있고 가격이 다소 저렴하여 구매 매력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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