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점심밥상


남편과의 점심밥상

여전히 남편은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옵니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죠...ㅠㅠ 아...정말 끝이 오기는 올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쭉 가야하는건가요? 암튼 그건 그거고 점심은 점심이죠 ㅎㅎ 아는 동생네 갔다가 등갈비를 얻어왔는데요 한 번 삶아 데리야끼소스를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는데 ... 소스가 스며들지 않아 밍숭맹숭하네요 ㅋㅋ 저녁엔 소스에 푹 절여서 후라이팬에 구웠더니 맛납니다~~ 점심에도 둘이 먹으니 그래도 좀 차려서 먹긴하네요 귀찮을땐 쫄면,볶음밥으로 떼웁니다 ㅋㅋ...

남편과의 점심밥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편과의 점심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