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장염

2월 말이었어요 유치원 하원 후 갑자기 배가 아프다던 둘째가 저녁에 갑자기 토하고 설사까지... 병원에 가니 장염이라고..,,, 아 첫째한테 옮기면 안되는데... 그런데 역시나 첫째까지 장염이... ㅠㅠ 둘이 한꺼번에 아프니 정말 넘 힘들더라구요 못먹고 토하는 아이들도 넘 안쓰럽구요. 특히나..갑자기 토하는 바람에 이불빨래를 몇 번을 했던지요... 화장실 갈 기운도 없어 기어가다 화장실 앞에서 드러누워버린 첫째... 힘이없어 계속 누워만 있는 둘째.... 그땐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픈데 없이 밥도 더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있어요... 다들 건강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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