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신청]도서관 수업

안녕하세요~세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 보니젤라입니다.오늘은 아침 9시부터 도서관 수업 접수가 있었어요. 혹시 영어독서지도법 수업이 얼른 마감될까 마음 졸이며 수강신청했습니다 8시 58분에 대기하고 있었더니 1등 접수ㅋ핸드드립 커피 수업도 신청~늦잠 잔 막내 어린이집 보내고바로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 늦어져서 11시가 훌쩍 넘었네요. 저번에 도서관 구경하면서 나무 보이는 자리 찜 해 뒀으니오늘은 비도 오겠다 운치있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야지 했는데..오늘 보니 나무가 통채로 없어졌어요ㅠ하나 뿐이라 도서관에서 정리했나봐요.대충 아무 자리나 앉아 아쉬운 마음을 추스리고오늘 포스팅 올립니다.오늘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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