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입주 ‘반포르엘’ 매매가 50억 찍었다


내달 입주 ‘반포르엘’ 매매가 50억 찍었다

내달 입주 반포 르엘 현금 부자 고층·고급 가구 중심 매수 활발 서초구, 전국 거래절벽 속에서 신고가 경신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이어가며 서울에서도 매매시장이 하락세를 기록 반면, 강남에서도 노른자위라는 서초구 반포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 특히 다음 달 입주를 앞둔 ‘반포르엘’은 최근 계약된 매매가가 50억원 거래절벽 상황 속에서도 고급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진행한 잠원동 반포르엘 전용 121가 50억원에 계약됐다. 단지 내에서 가장 큰 가구로 현재 시세 역시 층수에 따라 48억원에서 50억원 사이로 형성됐다. 잠원동 인근의 한 공인 대표는 “저층의 경우 47억원대에 나온 매물도 있지만, 최근 매수를 문의하거나 계약하는 사람들의 경우, 가격을 좀 더 주더라도 고층이거나 전망이 좋은 집을 선택하고 있다”라며 “이미 50억원에 계약이 이뤄졌기 때문에 파는 입장에서도 앞으로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더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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