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현재 모습


봄기운 가득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현재 모습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매년 봄이 되면 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숲과 함께 다양한 봄꽃들이 곳곳을 이쁘게 장식해 줘서 아름답게 변신을 하는데요. 지금은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다녀와 봤습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상북도 경주시 통일로 367 경북산림환경연구원 대로변에 주차를 하고 경북산림환경연구원으로 들어가는데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경상북도 지방 정원은 아직 일반인에게 개방을 안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오래전에 마무리된 것 같은데 도대체 언제 개방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내년에 개방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봄기운 가득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4월 23일 정문을 들어서자 길가로 이쁘게 꽃들이 피어 눈길을 끄는데 모란이 가장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란은 붉은색 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하얀색 모란이라 특이해서 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란의 꽃말이 부귀, 화려라고 하는데 꽃말처럼 정말 화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라일락이라고 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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