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부에서 공자의 말씀을 기리다.


곡부에서 공자의 말씀을 기리다.

영원한 인류의 스승으로 불리는 공자를 뵈러 갔다. 태산에 올라 공자묘에 들렀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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