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제가 직접 해보았습니다. 0.5, 1.0, 1.5, 2.0mm를 사용해보았는데바늘 길이별로 짧게 후기를 적어보면,0.5mm: 참을만한데, 아픔1.0mm: 개아픔1.5mm: 고통 + 피 = 멘붕2.0mm: (심한욕)결론: 더럽게 아픕니다. 롤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누가 봐도 고문기구이지만, 미용기구 맞습니다.저런 걸 얼굴에 문질렀다고 하면 저를 이상하게 보실듯한데,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암튼 아님) 그럼 왜 하느냐...이게 말입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다섯 번 시술을 했는데,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끄러워졌고 모공이 다소 개선되었습니다.그리고 그 효과는 고통에 비례한다는 사실.누군가는 MTS를 '모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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