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화장을 잘 안 하는 민낯쟁이입니다만,최근 파운데이션을 하나 질렀습니다.왜 질렀냐고요?파데 사면 기분이 조크든요!제 파데 취향을 말씀드리면,자연스럽게 화장하는 걸 좋아해서 커버력이 높지 않아도 얇고 가볍게 발리는 파데를 선호하고, 색상도 제 피부 톤에 딱 맞춰 24~25호를 사용합니다.홀리카홀리카, 물방울 틴티드 파운데이션, 탠SPF 30/ PA++https://coupa.ng/bj7hnv이 파데가 굉장히 얇게 발린다는 소문을 듣고 구입했습니다. 쿠팡에서 7,550원에 삼. 용기는 제가 극혐하는 스포이드입니다 ^^묽은 타입의 제형으로 발림성 좋고 얇게 발리는데, 바른 후에는 적당히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윤광이 나 피부가 매끈해 보입니..........
난 우울할 때 파데를 ㅅr: 홀리카홀리카, 물방울 틴티드 파운데이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난 우울할 때 파데를 ㅅr: 홀리카홀리카, 물방울 틴티드 파운데이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