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사용감 맛집 탐방기: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선크림, 사용감 맛집 탐방기: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안녕하세요. 이 구역의 선크림 포청천, 줄여서 썬청천, 혐오요정입니다. 오늘 판결해볼 선크림은 닥터지의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입니다.뜨근뜨근한 신상으로,100% ‘무기자차'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무기자차를 다루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블로그의 선크림 중립성을 유지하고자이렇게 가져와봤습니다. 사실 전 프로 유기자차 유저로,무기자차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요.무기자차는 백탁, 뻑뻑한 발림성, 잘 씻기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요.그중 제가 제일 극혐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백탁’입니다. 제 피부는 24호 정도의 어두운 편으로,무기자차를 정량 발랐다가는올라프 쌉가능입니다. 무기자차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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