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은 편리하지만 무섭고 비매너도 많았다.. - 중고거래 이야기


당근마켓은 편리하지만 무섭고 비매너도 많았다..  - 중고거래 이야기

중고거래를 처음해본건 atdt01410 쓰던 하이텔에 게시판을 통해서였다 그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거래진행은 내가 , 송금은 아버지가 해주셨고 게임보이 컬러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그후 성인이 되고서는 루리웹의 장터를, 네이버의 중고나라등을 통해 거래를 해왔는데 경험하다보니 나는 중고로 판매하는 과정이 신경쓰이고 귀찮고 중고로 산것은 대부분이 내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이후 나는 성격상 중고를 구매하는건 거의 하지 않았고, 중고를 종종 판매만 하게되었다 중고판매의 노하우? 랄까 그런게 생겼는데 1. 가격은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올리고 흥정은 안한다 - 글 올리고 가격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귀찮아서이다 간혹 쿨 거래성립후 네고 요청이 있을때 종종 조금 빼주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네고 안한다 안팔리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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