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이야기 - 왜 양학을 즐기는자가 많은가 - 컴까기보다 재미있는 초보자 패기


격투게임 이야기 - 왜 양학을 즐기는자가 많은가 - 컴까기보다 재미있는 초보자 패기

격투 게임은 입문하기 부담스럽다 컴까기만으로도 재미나게 즐기는 사람은 가벼운맘으로 입문하여 충분히 즐겁게 즐길수 있지만 격투 게임의 찐재미는 결국 pvp 를 통해서인데 그 찐재미를 느낄수 있을 정도까지 실력과 경험을 쌓기엔 너무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떤 격투게임을 어느정도 하다보면 떠날수 없게 얽매이는것도 이해가 된다 그렇게 고여가는것 어째든 격투게임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양학충 이라고 고수면서 일부러 등급을 떨어뜨리거나 부계정을 만든뒤 못하는 사람들을 패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어느 격투 게임에나 존재하는걸 보면 이건 인간의 본질이 작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격투게임의 pvp에서 가장 재미있을때는 비슷한 실력의 상대방과 손에 땀을쥐는 경기를 하면서 아슬하게 내가 이길때인데 사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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