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입문 - 닌텐도 대난투 입문과 스트리트 파이터6 입문 근황 및 느낀 다른점과 어려움 등


격투게임 입문 - 닌텐도 대난투 입문과 스트리트 파이터6 입문 근황 및 느낀 다른점과 어려움 등

돌이켜 보면 격투게임은 시작하지 않고 포기할것 같다 격투 게임 장르 자체가 입문이 어렵고 지속하기도 어려운데 오락실서 오래했고 잘하진 못했지만 끝판을 깰수 있었던 철권태그 때문에 나도모르게 입문을 해보긴 했었던 거다 본격적으로 입문한건 닌텐도 대난투 얼티밋이고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진짜 긴시간동안 격투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느끼며 지내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해온게 아까워서 손을 못 놓는 상황이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 .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이 없는 게임이라 온라인 사정이 좋지 않는 점이 참으로 아쉽다 격투 게임은 시간이 쌓이고 어느정도 하게되면 재미도 커지는데 대난투는 재미는 커지는게 맞는데 온라인환경과 국내한정 유져들이 많지 않아 늘상 아쉽고 기다림에 연속이고 그럼 게임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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