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주로 써왔기 때문에 블루투스 어댑터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데스크탑을 쓰게되자 블루투스가 없는게 꽤나 불편하게 다가왔다. 대표적으로 이어폰이나 게임패드를 이용하는데 무선이 주는 편리함에 몸이 적응해 있었던 것이다. 급하게 블루투스 어댑터를 구매했다. 다이소에서 .. 뭔가 저려미하게 보이던 어댑터였지만 기능상 문제는 없었다. 게임도 잘했고 게임패드도 잘썼다. 최근에 미니 pc를 들였는데 다행히 제품내 내장 블루투스 모듈이 있는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것 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블루투스 연결의 질이 정말 좋지 않았다. 자꾸 끊기고 막 소리도 뚝뚝 끊기고 끊김이 느껴지자 상당히 거슬리고 불편했다. 그래서 블루투스 어댑터를 사용하면 나을것 같아 베이스어스 블루투스 어댑터를 구매했다. 일단..
원문링크 : 베이스어스 (baseus) 블루투스 5.1 어댑터 구매 - 별도 드라이버 첨부 - 나쁘지 않지만 ... 다이소 블루투스 어댑터보다 나은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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