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봄


함박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봄

함박이는 작년 2월에 태어나서 봄을 맞이하긴 했지만 너무 어려서 벚꽃이 폈을 때는 집앞에서 얼른 사진만 찍고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이제 돌이 지나니 손 잡고 걷기도 하고 집앞 놀이터에 와서 놀이기구도 타고~ 세월 참 빠르네요! 놀이터 한쪽에는 햇빛이 많이 비치는지 벚꽃이 흐드러지게 많이 폈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왠지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함박이는 이제 많이 컸다고 말도 혼자 타고 그네를 한 번 태워줬더니 계속 태워달라고 바닥을 뒹굴더라구요. 하하하 고놈.. 이제 시작인가?? 어쩔 수 없이 두 번 더 타고 안아서 데리고 나왔어요 ㅎ #13개월아기 #13개월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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