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난후 3대째 할머니네집 해물칼국수를 먹었어요 ~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 아이가 자꾸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텐트하나 챙겨 들고 가까운 바다를 왔답니다.사람들이 어마 어마 하게 많아요 ~ 텐트도 어마 어마하게 많아요 ㅋㅋㅋ 역시 요즘은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아이들은 왜 이렇게 모래 놀이를 좋아 할까요 ??하루 종일 모래 놀이를...ㅋㅋㅋ 어른이 게임하는거랑 비슷한 건가요 ??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너무 배가 고파해서 근처 칼국수 집으로 출발!!처음 가본 3대째 할머니네집 손칼국수, 해물파전이 항상 메인이죠 칼국수 집은 ㅋㅋ자세히 보니 TV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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